이수민 욕설 인스타 또 유포? 소속사해명 논란정리

이수민 욕설 인스타 또 유포? 소속사해명 논란정리

     

보니 하니 출신, 배우 이수민의 비공개 인스타그램 계정이 유출됐다고 하는데요.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친구들과 함께 만든 계정이고 욕설을 쓰지는 않았다며 

추측 보도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알아보겠습니다.

29일 오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수민의 비공개 인스타그램 계정'이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글에는 이수민의 것으로 추측되는 비공개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 욕설이나 사진 등이 캡처돼 있었는데요.
이수민 측은 이에 대해 계정은 인정하면서도 욕설, 사진 등은 사실이 아님을 해명했습니다.
"친한 친구도, 잘 모르는 친구도 있는 단체 계정이라 개인적으로 욕설을 올릴 수 있는 것도 아니었다.
추측성이나 허위성의 글은 또 다른 피해가 발생할 수 있기에 당사 혹은 배우와 직접 확인하지 않은 내용의 작성은
자제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리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수민은 지난해 7월에도 배구선수 임성진과 찍은 스티커 사진, 비공개 SNS 게시글 등이 유포돼 한차례 논란에 휩싸인 바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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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아래 유튜브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