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빠마의 Life, Job, Hobby

 

욕실곰팡이제거 방법 곰팡이제거제로 쉽게하기

 

 

 

습한 장마엔 벽지나 화장실, 주방등에 안보이던 곰팡이가 많이 생긴다.

히 화장실이나 욕실, 주방은 사용 후 습기가 잘 제가 되어야 곰팡이가 생기지 않을 것인데 장마로 습기가 많다 보니 이 시기의 화장실엔 아무리 청소를 해도 곰팡이가 생기기 쉽다.

 


 

 

얼마 전 화장실 실리콘부분에 곰팡이가 생겨 락스로 청소를 하면 없어 지겠지 하고 열심히 화장실을 청소 했지만 조금씩 피어난 욕실곰팡이는 없어지질 않았다.

 

 

욕실 타일벽 구석 실리콘에도 곰팡이가 생겨 아무리 청소를 해도 지져분하다는 느낌이 든다.

 

 

 

이 모습을 보고 주맘이 욕실곰팡이제거제로 아주 좋다고 e마트에서 구입을 해왔다

바르기만 하면 곰팡이가 싹 제거 된다고 한다.

 

 

실리콘이나 타일의 곰팡이를 뿌리째 제거를 한다고 하는데 독한 냄새도 없다고 한다.


사용방법은 아주 쉽다. 곰팡이가 핀 부분을 물기없이 잘 닦아주고 곰팡이제거제를 쭉 발라주기만 하면 1시간 후 싹 없어진다.

 

 

 

곰팡이제거제를 곰팡이가 핀 실리콘에 발라봤다

입구가 빨대처럼 작게 되어 있어서 손에 묻히지도 않고 잘 바를 수 있다.

 

 

 

곰팡이가 넓게 번진 욕실실리콘 부분에도 손쉽게 발라 보았다.

 

 

곰팡이 제거제를 발라 놓으면 이렇게 젤리를 발라놓은 형태가 된다

흐르지도 않고 잘 붙어 있다. 냄새도 전혀 안난다.

이렇게 1시간 후 물로 청소를 하면 깨끗해 진다고 한다. 그럼 1시간을 기다려 보자.

 

 

 

10시에 곰팡이제거제를 발라놓고 잠이 들어 아침 6시에 확인을 해 봤다

곰팡이 제거제는 그대로 있는데 검게 점으로 박혀 있던 곰팡이들이 싹 사라졌다.

 

 

 

욕실타일 모서리 실리콘 부분도 곰팡이 제거제만 있을 뿐 곰팡이는 보이지 않았다

위에 곰팡이가 있을 때 발라놓은 사진을 보면 곰팡이 제거제는 그대로 모양 변화도 없이 있는데 곰팡이만 없어졌다. 녹아서 그냥 사라진 것 같다

보통 제거제를 물청소 해야 같이 없어 지던데 이제품은 정말 신기하다. 냄새도 전혀 없다.

 

 

곰팡이가 제거된 부분을 물청소 해보니 정말 깨끗하게 없어졌다

욕실이나 화장실에 핀 곰팡이를 없애기 위해 락스를 사용하거나 독한 제품을 많이 사용하는데 LG에서 나온 이 곰팡이제거제는 냄새도 없고 독하지도 않은 것이 곰팡이 제거에는 확실 한 것 같다.

 

금액도 얼마 안하니 욕실이나 주방 화장실 곰팡이 때문에 고민인 분들은 한번쯤 사용해 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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