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빠마의 Life, Job, Hobby

 

나이키 신발 추천 나이키 에어맥스 95 울트라 자카드 나이키 운동화 구매후기 

 

 

 


 

오랜만에 신발을 구매해 보는 것 같다. 어렸을 때에도 그렇지만 신발을 하나 사면 몇 년을 신어도 될 만큼 아껴서 신는 스타일이라 더욱더 신발을 구매하는 횟수가 적은 것 같다.

 

현장에서 일을 하다 보니 보통은 안전화나 등산화를 착용하고 출, 퇴근 할 때만 잠깐 신기 때문에 신발에 대한 욕심이 많이 없다. 그런 내가 나이키 에어맥스 95 울트라 자카드라는 운동화를 구매하게 된 계기는 아직 어린 주 때문이다

얼마 전 아빠는 왜 똑같은 신발만 신고 다녀? 라는 아이의 말에 바로 구매를 했다. 주는 딸이라 어리지만 신발이 많다 개성도 강해서 외출 할 때면 꼭 자신이 원하는 신발을 신어야 한다. 그런 딸이 매일 같은 신발을 신는 아빠가 이상해 보였을 수도 있다.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운동화를 알아 보다가 사이트에서 에어맥스 95시리즈 중 울트라 자카드라는 검형색의 신발이 눈에 띄었다

색상이 상당히 튀는 색상이지만 요즘은 신발도 개성있는 색상들을 많이 신기에 그리고 내가 주로 입는 옷들과 잘 어울릴 것 같아서 구매를 하게 되었다.


 

 

인터넷에서 구매를 하고 운동화 박스가 도착했다

 

우리나라 말로는 나이키 에어맥스 95 울트라 자카드이고 영문으론 Nike air max 95 ultra JCRD이다.

 

 

옆라인의 검은색과 형광색의 끈이 인상적이다

신발을 험하게 신는 사람들이라면 이부분이 상당히 취약할 것 같다


재질은 거친 재질인데 한여름에는 더울지 모르겠지만 다른 계절엔 무단히 착용이 가능할 것 같다.

 

 

 

뒷면에는 반사재질로 나이키로고가 있다

반바지를 입으면 멀리서도 반사가 되겠지만 긴바지를 입으면 모두 가려진다.

 

 

혀 부분에도 반자재질로 되어 있고 발볼은 많이 좁은 형태이다

본인의 발볼이 넓다면 착용을 해보고 구매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나는 인터넷으로 구매를 해서 한 치수 크게 주문을 했다. 크기는 어느 정도 맞았지만 역시나 발볼이 좁아 오래 신으면 좀 답답한 느낌이 있었다. 좀 신다보면 늘어나서 괜찮아 질 것 같다.

 

 

밑바닥도 형광색으로 포인트가 있다

전체 재질은 반투명의 재질로 되어 있다.


 

 

에어쿠션에도 형광색으로 포인트가 되어 있어서 눈에 띈다.

 

 

착용샷이다

블랙 계열의 바지에 착용하니 형광색이 눈에 확 띈다.

 

 

 

나이키 에어맥스 95 울트라 자카드, Nike air max 95 ultra JCRD 구매 후기였다

운동화 이면서 너무 흔한 운동화 스타일을 싫어 하는데 적당히 포인트도 되고 너무 무난하지 않는 운동화를 원하는 분들이라면 구매를 해봐도 좋을 것 같다

사진보다 실제 착용샷이 더 이쁘다. 이 운동화도 몇 년은 신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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